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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 출신 강세미, 결혼 7년만에 결국 이혼하나? 남편 소준과 협의 이혼

배우 배두나씨와 공효진씨와 절친으로 알려진 걸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씨가 결혼 7년만에 이혼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배우자는 소준씨로 강세미씨와 합의 이혼을 지난해에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업가인 소준씨와 합의하에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막을 살펴보겠습니다.









강세미씨는 결혼 7년차이며,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두 부부는 이혼을 했어도 자녀의 육아 문제로 자주 연락을 한다고 하긴하는데요. 강세미씨와 소준씨는 과속 부부로 아들을 먼저 출산하고 그 해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세간에 알려졌는데요.






과거에 케이블TV에서 수퍼맘 다이어리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그 때 당시 워킹맘으로 알려진 강세미씨가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강세미씨의 아들은 이혼 이후에도 두 부모님을 자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강세미씨는 걸그룹 티티마 출신으로 지난 1999년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인데요. 그 때 당시 국내말고 중국에서 인기를 많이 얻기도 했습니다. 티티마의 멤버로는 강세미, 소이, 최유진, 퀴나, 이주혜가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 클레오라는 다른 여성 걸그룹과 경쟁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시절에 걸 그룹을 좋아하던 세대에게는 그리운 추억이였지만 이렇게 이혼소식을 접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