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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애호박 논란으로 시작된 한시간 동안의 남혐 설전

유아인씨가 지난밤 네티즌들과 한시간 동안 설전을 벌인 것이 논란이 됐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유아인씨의 애호박 논란 때문이였는데요.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인씨를 비난한 글이 게제되면서 유아인씨가 답글로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코 찡끗)이라는 글이 사건의 발단이 됐습니다. 유아인씨에게 "유아인은 그냥 한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 사람일 것 같다.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음. 막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 칸에 뭐 애호박 하나 덜렁 들어있으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나한테 ' 혼자라는 건 뭘까?' 하고 코 찡긋할 것 같음"이라는 말에 반발을 하며 이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의 애호박 논란으로 인해 약 한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여성 커뮤니티에서 남성 혐오를 하는 네티즌들이 유아인씨와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유아인씨는 여혐 남혐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