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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앵커 TV조선 이적 후 새 앵커, 전원책 변호사는 토크쇼로

SBS의 8시 뉴스를 책임지던 신동욱 현 SBS 국제부장이 TV조선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TV 조선의 메인뉴스인 종합뉴스9의 앵커의 자리를 얻게 되었는데요. 이와 같은 소식에 전원책씨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1992년 공채로 입사한 신동욱 전 액커는 사회부, 정치부 등 다양한 중요 부서에서 활동을 했었는데요. 지난 2005년에 SBS의 메인뉴스인 8시 뉴스의 앵커를 맡으면서 SBS의 얼굴 역할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TV 조선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전원책 변호사는 종합뉴스9를 진행하던 자리를 내주고 새로운 심야토크쇼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서 신동욱 앵커는 전원책의 후임으로 들어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원책 변호사는 과거 설전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대선때는 문재인의 독주라고 평가를 하기도 했고 안철수와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독설을 하기도 했습니다.